한화시스템과 미국 개인항공기 전문업체 오버에어가 공동 개발 중인 도심항공교통수단(UAM), 이른바 '에어택시'의 지상 시험 장면이 공개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은 에어 택시 상용화의 핵심 기술인 전기 추진 시스템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시스템은 2024년까지 기체 개발을 마치고, 2025년에는 서울-김포 노선의 시범 운행을 시작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정규 (liv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12416232032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